주식 양봉 음봉

주식에서 양봉은 빨간봉을 의미하고 

음봉은 파란봉을 의미합니다.

양봉으로 전환되었다라는 것은 수익을 의미하고요.

양봉인데 윗꼬리가 길고 아랫꼬리가 짧다 라는 것은

강한 매수세가 나타났다 사람이 밀리면서 늘어나며서 마무리된 형태라고 합니다.

주식 차트 양봉 음봉을 믿어야 하냐고 물어보면

말이 다 틀리다, 믿는다기 보다는 평가하기 수단이다.

참고하는 정도다 라고들 이야기 하네요.

그리고 손절은 자리를 보고 한다고 하고

원칙없는 손절은 심리가 바닥일때 하기 때문에

반등시점일 확률이 높다고도 하네요.

내가 보유하고 있는 종목이 천고점을 돌파했다고 한다면 

들고 있어야 하는지 팔아야 하는지를 판단할 수 있다고도 하네요.

천고점 캔들의 꼬리를 빼고 몸통 상단을 잡습니다.

호가창과 매수 매도 흐름만 잘 봐도 돈벌수 있다고 말하는 분도 있네요.

차트는 주포들이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거래량도 만들 수 있다고 하고요.

이동 평균선에 따른 캔들위치랑 거래량을 함께 봐야 한다고 해요.

캔들 모양에 따른 기본의미와 성향들이 있다고 하고요.

일일 10만주 이상 거래량 유지하면서 3본봉과 호가창 보고 잡는다고도 합니다.

어떤분은 양봉이나 음봉의 차트는 보조가치일 뿐이고 기업가치를 보고 투자한다고도 하네요.

향후 이익을 얼마나 창출할 수 있는가 매출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가

결국 주가는 기업이 돈을 벌면 오르는 거고 

돈을 못벌면 빠지게 되어있으니까요.

그리고 이렇게 기업가치를 잘 살펴보고 고른 종목이 하락을 한다면 좋아해야 한다고 해요.

왜냐 이런 좋은 주식을 싼 가격에 살 수 잇은 좋은 기회니까요.

그리고 증권시장에 우리 개미들에게 진정한 노하우를 가르쳐주는 순진한 고수는 없다라고도하네요.

그리고 한경컨센서스도 이용한다고 합니다,

버티는 경우는 기관들이 매수를 하고 있기때문이라고 합니다.

이 종목이 빠졌을때는 

기관이 털었나 안털었나 보는것도 중요한대요.

기관이 강하게 매도를 친다고 하면

갑자기 엄청난 물량이 매도로 쏟아졌다라고 하면

기관이 손절을 한 것이라고 합니다.

주식 매수하려면 아침에 해야 하나요?

매수는 차트가 오르내리는 특징을 잡아서 매수하면 된다고 합니다.

지수 상승장에서는 대체로 상승하니까 아침에 저가로 사도되는데

지수하락장에서 이같이 하다가는 백전백패라고 하고요.

매출 증감을 알면 차트 상승과 하락을 알 수 있다고 하고요.

매출증가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를 분석하는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시장에서 먹히는 모멘텀 재료들을 주기적으로 체크하면서

모멘텀이 살아있는 종목을 홀딩하는 분도 있다고 하고요.

그리고 1천원이하는 매수 금지라고도 하네요.

변동성이 크다고요.

그리고 영업 이익률 1퍼센트 이하도 가급적 접근하지 말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