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한바퀴 수유재래시장 생선구이

동네한바퀴 수유재래시장 생선구이

 

"북한산이 감싸안은 동네 서울 강북구"

동네한바퀴 307화 멈추어 돌아보다 

 

 

 

동네한바퀴 2월 15일 방송에서는

북한산 자락이 넉넉하게 감싸안은

강북구로 향합니다.

 

동네한바퀴 307번째 여정은

서울 강북구에서 새로운 꿈과 변함없는 열정이 어루어진

사람들의 삶과 만납니다!

 

 

수유재래시장의 명물, 생선 구이로 인생 2막을 연 부부

 

인파가 많은 수유재래시장에 유난히 사람들이 몰려드는 생선가게!

지글지글 철판 위에 구워낸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겉바속촉을 자랑하는 

생선구이는 수유재래시장의 명물입니다

 

 

 

수유시장 주차장 입구 유명한 생선구이집

 

동네한바퀴 수유재래시장의 생선구이 대성식당은 

고등어 한마리에 6,000원

이면수 한마리 12,000원

가자미 두마리 7,000원

조기 3마리 13,000원이고요

 

 

 

 

집에서 먹기 좋게 구워서 판매 된다고 합니다.

조기도 맛있고 가자미 구이도 맛있고 친절하시다고 합니다

동네한바퀴 수유재래시장 생선구이 맛은 변함이 없다고 합니다.

생선구이 간도 적당하다고 합니다

 

 

 

구워져 있는 생선이라 편하고

냉동했다가 에포에 구워먹어도 맛나고

비린내 안나고 맛있다고 하네요

 

 

 

 

<동네한바퀴 강북구,

늦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른법!

시니어들의 새로운 시작>

 

이곳은 80대 할머니부터 90대 할아버지가 요리를 서빙하는 곳이라고 해요.

지역인분들에게 저렴하게 집밥을 제공하고 

그리고 일을 하시면서 삶의 활력도 얻으시나도 해요.

 

 

 

라떼는 깁밥집 집밥이 6,000원이고요

단체 한정식과 음료는 15,000원이에요 모든 음료는 3500원이고요

집밥 도시락은 6,000원입니다.

장소대여는 1시간에 2만원이라고 하고요

 

 

<55년 외길 인생, 산악인이 만드는 수제 등산화>

 

발의 길이, 폭, 높이를 직접 측정하고

한땀 한땀 손으로 가죽과 밑창을 이어 

세상에 하나뿐인 등산화를 만들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