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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 태극기 다는법 시간 본문
삼일절 태극기 다는법 시간
"제 105주년 삼일절" +38716일 . 삼일절은 국경일이자 법정 공휴일입니다
"우리는 이에 우리 조선이 독립한 나라임과 조선 사라이 자주적인 민족임을 선언하노라" 기미 독립 선언서
삼일절에는 태극기를 다는 날입니다. 국기를 게양하는 날은 국경일과 규정에 따른 기념일 중 현충일 및 국군의날 그리고 국가 장기간이나 정부가 따로 지정한 날 등이 국기를 달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법 8조 5항에 의해 삼일절 태극기다는법은 날씨가 좋지 않은 날에는 태극기를 달지 않게 되어있습니다
또한 태극기는 대한민국 국기법 제8조의 의해 24시간 달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삼일절 태극기 다는법은 깃봉과 깃면의 사이를 떼지 않고 답니다"
"삼일절을 포함한 5대 국경일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 한글날"
삼일절 태극기 다는법을 알아보면 경축일이나 평일에는 깃봉과 깃면의 사이를 떼지 않고 단다고 합니다.
현충일과 국가장 기간 등 조의를 표하는 날에는 태극기 하나가 들어갈 만한 공간 만큼을 내려서 다는 조기를 달도록 되어 있습니다.
삼일절 태극기 다는법은 깃봉과 깃면의 사이를 떼지않고 답니다.
삼일절 태극기 다는 시간은 계절과 관계없이 오전 7시에 달고 태극기 내리는 시간은 3월과 10월은 오후 6시이고 11월과 2월 사이에는 오후 5시에 내립니다. 태극기는 24시간 달수도 있다고 하고요
그리고 태극기를 다는 위치는 단독주택은 대문의 왼쪽이나 중앙에 달고요
세대별 국기 꽃이가 없는 공동 주택은 세대 난간의 중앙이나 왼쪽!
건물 주변의 경우에는 출입구 위 벽면 충앙이나 옥상 차양시설 위 중앙 등에 달면 됩니다.
자동차에 달 경우에는 전면에서 봐서 왼쪽에 달면 되고요
그리고 태극기는 게양한다라고 하는 것도 맞지만 국립국어원은 이를 일본식 한자어로 보아서 "국기를 달다" 또는 "올리다"라고 표현하는게 맞다고 하네요
태극기 구매는 시군구청 또는 주민센터에서 구매할 수 있고요. 가격은 태극기와 깃대 보관함까지 합쳐서 5,000~8,000원이라고 합니다. 카드 결제는 안되고 현금 결제만 된다고 하네요. 또는 인터넷에서 우체국 쇼핑이나 태극기 판매업체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고 합니다.
꼬꼬무에서 다룬 삼일절
자객들이 황후를 발로 차서 쓰러뜨리고 칼로 내리쳐서 온국민이 분노에 치를 떨었다고 합니다
명성황후의 시해 소식을 듣자마자 홍대장은 왜놈을 잡기로 결심했다고 하고요 홍대장은 홍범도였다고 합니다.
홍범도가 이끈 부대의 1년동안 치른 전투는 60번 정도였고 패배는 없었다고 합니다.
만세운동은 전국으로 퍼져갔고 그당시 의병군들도 모였다고 합니다 홍대장이 의병들을 모아 대한 독립군을 결성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1919년 삼일절 삼월 1일에 홍범도의 호랑이 사냥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꼬꼬무에서 작년 삼일절에 올라온 영상인데 오늘 같은날 보면 딱 좋을거 같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9tmDCmluScM
그리고 작년 아침마당에서는 삼일절 독립군 후손분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감동의 무대도 있었는데요. 독립운동가 최재형님의 후손이 나와서 이야기 하시는데 2009년에 할아버지의 묘가 사라져서 시위를 하셨다는 안타까운 근황을 들려주시기도 했었습니다.
역사를 잊은 국민에게 미래는 없는 법이지요
삼일절 태극기 다는법과 시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삼일절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감사한 마음을 갖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태극기 꼭 달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