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숙려캠프 11기 스타탈북의사

이혼숙려캠프 11기 스타탈북의사

 

 

어제 안좋은 소식이 전해지고 이혼숙려캠프의 강지용님의 영상은 비공개로 돌렸다고 하네요

이혼숙려캠프에서 강지용님의 상담을 맡았던 이호선 숭실사이버대학 교수도 어제 애도의 뜻을 전했더라고요.

오늘 이혼숙려캠프 11기에는 다단계도 모자라 아내에게 손찌검 하는 남편이야기와  스타 탈북 의사의 이야기가 전해지는데요. 스타 탈북의사는 남편의 코.인으로 인해 40일째 싸우고 있다고 하고요. 

 

이번주 이혼숙려캠프에서는...

"뭔지도 모르는 코.인에 투.자하면 어떡해요"

"제가 자세히는 몰라요 사실"

이런 대화가 오가는데요.

남편은 뭔지 모르지만 강한 확신을 가지고 이야기 하네요.

역대급 불통의 가사조사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음 부부

"이혼이란 단어는 쓰지 말라고...열심히 살고 있는 사람한테"

 뚜껑 열린 남편의 폭주..

다단계도 모자라서 아내에게 손찌검까지?

결국 터진 아내의 눈물에 가정 조사는 중단되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이혼숙려캠프 11기 스타탈북의사 다단계 손찌검 부부의 소식은 오늘밤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