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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누리특별자치도 반대청원 주민투표

주식11 2024. 5. 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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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누리특별자치도 반대청원 주민투표

 

 

 

 

평화누리특별자치도는 공모전 전문가 작품이라고도 하는데요.

네이밍 우승자에게 1천만원을 전달했다고 하네요.

1위 수상자는 대구에 사는 91세 할머니시라고 하네요.

 

 

 

평화누리특별자치도 김동연.."흔들림없이 추진할것,,"

 

평화누리특별자치도 뭔가 북한 이름 같다고들 하던데요.

김병주 국회의원은 

"이 시대의 시대정신은 평화시대, 더 나아가서 통일의 시대를 만들어야 한다는것,..'

라고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이번 총선이 중요했는데

고양시 민주당원분들이 다 당선되었고

대부분 찬성이라 지금 답 없는 상황이라고도 합니다.

현재 주민투표가 남아있는 상태이고요.

 

 

경기도는 경기북부가 지닌

"성장 잠재력"에 걸맞는 상징적 이름이 필요하다고 보고

지난 1월에 공모전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현재 평화누리는 카톨릭 상조 업체 이름으로

사용되고 있는 중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경기북부 명칭으로 사용하는건

어울리지 않다는 의견도 있는데요.

 

 

 

인구수도 많고 땅도 넓고 행정력도 어렵고 

경기 남부가 소득도 많다보니

남부 돈 모아서 북부로 주는것도 형평성이 안 맞고

여러가지로 분도 해서 각자하면서 

중앙정부에서 지원해주고 지역 발전하겠다 

이런 취지로 경기남부와 경기북도를 나눈다고 하는데요.

 

 

 

서울도 강남과 강북 차이가 있지만 

경기도는 더 심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번에 경기북도를 특별자치도로 독립을 하게 해서

구제며 세금 등을 풀어주고

남북 발전의 균형을 맞게 하려고 하는 거라고 해요.

2026년도 완성이 목표라고 하고요.

 

경기와 북도는 인구수 차이도 3배가 난다고 하네요.

 

경기북부의 유일한 대기업은 엘지 디스플레이 밖에 없다고하네요.

 

의료 인프라 탑 10 병원도 

경기남부에 서울 아주대와 분당 서울대가 있고

경기북도에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경기남도에는 서울랜드, 에버랜드, 화성 테마파크가 있고

북도에는 두리랜드가 있다고 하고요.

 

 

 

평화누리특별자치도 반대청원 참여인원이 4만명을 넘어섰네요.

 

남도는 내비두고 북도만 이름 짓는것도 차별이라고 생각해서 

평화누리특별자치도 반대청원에 동의하시기도 하고요.

 

평화누리특별자치도 반대청원에 동의하면서 

경기북부 특별자치단 추진 부서랑 통화해서 

항의하시기도 하더라고요.

일산 주민분은 속이 부글부글 끓어서 잠도 안옷다고 하네요.

 

분도 자체를 막기위해 평화누리특별자치도 반대청원에 동의하시기도 하고요.

 

새 이름을 결정할때는 반드시 주민투표를 통해서

결정해야 한다고도 하시고요.

 

경기도를 남북으로 나누려면

국회에서 특별법을 제정하고 

주민투표도 거쳐야 합니다.

 

 

평화누리특별자치도로 선정이되면

경기도민 분들은 쪽팔려서 주소도 못 말할거 같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