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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용어 미수금, 증거금

주식11 2023. 9. 2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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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주식을 처음 시작했는데요.

알아야할 용어가 많더라고요.

미수금이라는 용어도 알아야 하고 

예수금,증거금 등 처음에 증권사 계좌에 입금을 하면 

알고 있어야 할 용어들을 알아볼게요.

 

예수금은 주식거래시 고객의 증권사 계좌에 입금한 금액을 말합니다.

증권사 계좌에서 예수금 카테고리를 선택하면 내가 입금한 총 금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매도나 매수시 바로 결제가 되는게 아니라 

저 같은 초보분들은 여기서 헷갈리는데요.

d+1,d+2라고표시되는 경우도 있는데

영업일을 기준으로 3일째 되는날 결제가 이루어진다는걸 모르고 허둥지둥 되었네요.

 

미수금이라는 단어도 있는데요.

증권사에서 외상으로 빌려쓴 돈으로 일정기간안에 갚아야 하는 돈을 말합니다.

주식계좌에 50만원이 있는데 내가 살려고 하는 주식의 금액의 100만원이라면

50만원은 미수금이 되는 거라고 합니다.

이걸 재때 못 갚게 되면 주식을 구매한지 3일째 되던날 강제로 매도가 된다고 하네요.

이는 반대매매라고 부른다고도 합니다.

만약 키움 미수금 상환하지 않는 경우

반대매매가 이루어지는데

반대매매시 장전 동시호가 때 하한가로 매도가 된다고 합니다.

 

미수금이 발생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증거금 비율을 100%로 설정해 두시면 된다고 해요.

이는 현금 범위내에서만 주식을 매매하겠다는 의미라고 하고요.

주식 매수 및 매도일은 d+0, d+1이렇게 표시가된다고 합니다.

키움증권에서 증거금 100으로 설정하는 방법은 

돋보기에서 증거금률 변경을 검색하면 됩니다.

통장에 돈이 있는줄 알고 산건데 나도 모르게 미수금이 발생했다 이러시기도 하는데요.

매수시 현금 매수로 선택하면 매도하고 나면 바로 예수금으로 잡힌다고 하네요.

 

 

미수금 생겼을때 입금하지 않고 가지고 있던 주식 

미수금 금액만큼 매도해서 채워 놓아도 되냐고 하시던데 

그렇게 하면 이자가 조금 생긴다고 합니다.

한달간 미수동결 될수도 있다고 하고요.

 

 

증거금은 신용거래를 위하여

거래 당사자인 투자가가 증권사에서 꼭 보증을 해주어야 하는 돈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증거금은 100% 현금거래한다면 신경 안써도 되고요.

증거금이 100%는 종목을 믿을 수 없으니 니돈으로 사라는 의미이고

증거금 30%는 100만원 살때 그 회사는 믿을만 하니 망할일이 없어서 밀려줄게 나중에 

갚으라는 의미라고 합니다.

 

차트 보는법은 

그날 특이종목 차트를 유심히 본다고 하고요.

주식할때는 상폐종목 조심하고 

주식 용어는 많이 알수록 좋다고 하네요.

 

주식 정규시간은 9시부터 15시 30분까지고요.

장시작 동시호가는 8시 30분부터 9시까지고요

장마감 동시호가는 15시 20분부터 15시 30분까지 입니다.

 

 

장전 시간외 거래는 주식시장 정규시장이 시작되기 전에

주가적으로 거래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투자자들의 매매편익을 도모하기 위해서

만든 제도라고 하는데요.

이를 잘 이용하면 전일 증가로 시간 외 매매할 수 있다고 합니다.

 

동시호가 매매는 매수자와 매도자가 서로 가격을 제시하고

그 가격이 맞으면 거래가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동시호가 장은 사자 주문의 주문량에 따라 결정된다고 합니다.

 

 

100원 매도 물량 100주

110원 매도물량 10주

150원 매도 물량 1주

이렇게 동시호가 매도 주문이 있다면

시장가로 111주로 주문 넣을 경우

동시호가는 150원에 111주 체결된다고 합니다.

당일에 해당 물량을 무조건 팔거나 사야하는 사람은

동시호가에서 시장가로 써서 낸다고 합니다.

동시호가 방식으로 거래하는건

장 시작이랑 장 마감시에 거래량이 엄청 많아서 그렇다고 합니다.

 

장시작 동시호가에서는 그날의 시가가 결정되고

장마감 동시호가에서는 그날의 종가가 결정된다고 합니다.

동시호가 체결은 30초에서 1분정도 전에

2~3호 정도 높이거나 낮춰서 주문을 하면 체결될 확률이 높다고 하고요.

 

시가가 종가 근처에서는 급변하기 쉽고 시간외 매매등에 중요한 가격이기 때문에

한번에 모아서 처리한다고 해요.

 

주식용어 대용금은 내가 가지고 있는 주식을 담보로

활용하여 환산한 금액을 대출받는 개념의 금액이라고 합니다.

주식용어 roe가 높다는 뜻은 

자기 자본에 비해 당기 순이익을 많이 내어

효율적인 영업활동을 했다는 의미라고 하고요.

 

그리고 관리종목의 경우 

상장폐지기준에 해당할 우려가 있어서 

조심해야 한다고 해요.

관리종목의 경우 신용거래 대상에서 제외되는데

이와 더불어 편입되었다는 사실만으로도 

많은 투자자들이 꺼려한다고 해요.

 

벨류에이션은

애널리스트가 현재 기업의 가치를 판단해

적정 주가를 선정해내는 

기업가치평가를 말합니다.

 따상은 따블 +상한가의 뜻으로

시초가가 공모가 두배 가격에서 출발해 상한가를 치는것을 의미합니다.

 

상따는 상한가친 종목에 들어가는 것을 의미하고요.

하따는 하한가친 종목에 들어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쩜상은 시작과 동시에 장시작과 동시에 상한가를 기록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떡상은 주가가 엄청난 속도로 오르는 것을 의미합니다.

물타기는 주가가 떨어졌을때 추가 매수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추매는 추가매수를 의미합니다.

주식용어의 속뜻을 재미로 알아보면 

단따는 100만원 먹으러 2만원 먹고 나온다 이런 의미로 해석하기도하네요.

스윙이란 주식용어는 스윙트레이드의 줄임말로 단타의 한 종류라고 하는데요.

주식을 하루내지 일주일 정도 가져가서 수익을 늘리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옐로칩이라는 단어는 준 우량주를 의미하고

주가가 아주 높은 블루칩 정도는 되지 않지만

황금빛깔이 돌아서 이렇게 불린다고 합니다.

 

 

패닉파잉은 최대한 물량을 확보하려는 시장심리의 불안으로 인해

가격과 관계없이 발생하는

매점 ,매석 현상을 패닉 파잉이라고 한다고 해요.

 

그리고 차트를 보면 빨간색 기둥은 양봉이라고 하고요.

파란색 기둥은 음봉이라고 합니다.

양봉은 주가가 상승한 날을 말하고 

음봉은 주가가 하락한 날을 표시한다고 해요.

 

시가는 주식 거래 시장이 열린 직후의 가격을 뜻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물타기는 하락할때 추가 매수해서 수익권에 도달하면 탈출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해요.

그리고 물타기 계산기도 있더라고요.

 

저점하회종목이라는 말은

주가 바닥에서 더 바닥을 기는 종목을 말한다고 합니다.

용어는 반복해서 듣거나 반복해서 보면 익숙해지더라고요.

막힐때 검색해보면 천천히 익히는게 중요하고요.

급하게 마음먹지 말고 하나하나 알아가면서 재미를 느끼는게 중요한듯 합니다.

주식용어들 어려운거 많아요.

주식을 하기전에 기본 용어들을 알아두는게 중요한득 합니다.

저도 주식을 팔았을때 바로 왜 현금이 안되는지 너무 당황스러웠거든요.

 

그리고 은어 같은것도 알아보면요.

존버는 존나 버틴다의 줄임말이고요.

스켈핑은 초,틱당 매매하는것

종토방은 종목토론방을 의미합니다.

동전주는 100원이하의 주식들을 의미하고요.

저도 은어들도 주린이라서 모르는 단어들이 많네요.

 

그리고 재무재표 용어들을 살펴보면요.

영업이익은 매출액에 대한 영업이익의 비율을 나타낸 것이고 

순이익률은 순이익을 세후 순 매출액으로 나눈 개념을 의미합니다.

 

보통주는 이익배당상의 순위에 따라 상대적으로 분류된 주식이고 

우선주는 보통주에 우선하는 주식을 말하고요.

지정가는 지정한 가격보다 유리한 가격으로 

매매체결을 원하는 주문.

 

숏커버링은 공매도한 주식을 되깊기 위해 다시 사는 환매수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공매도는 빌려서 판것을 의미하고요.

공매도를 먼저 선행해서 학습한 후에 쇼커버링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뉴스에서 개미라는 말을 많이 들어보셨을텐데요.

개미는 개인투자자를 의미한다고 해요.

그리고 세력도 많이들 이야기 하시는데요.

세력은큰 자본으로 주가의 흐름을 조정하는 이들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개미털기라는 말도 있는데요.

주가에 입김을 불어넣기 전에 주가를 급등락 시키는 것을 말한다고 합니다.

 

버핏지수란 gdp대비 시가총액을 의미하는 말로

워린버칫 버크셔헤서웨이 회장이 이 척도를 높게 평하가면서 

버핏지수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용어들 검색해보는데 끝도 없이 계속 새로운게 나오네요.

공부할거 엄청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