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디스패치 통일교

강형욱 디스패치 통일교

 

 

디스패치에서 배변봉투며 안락사 등 물증을 다 제시했네요.

이제 더이상 논란 거리는 없는 걸까요?

명백한 물증이 있으니~?

디스패치에서는 레오 안락사 과정도 공개했네요.

 

 

 

강형욱은 메신저 감사기능을 작동한건 잘못이라고 인정하면서

(사내 메신저 라인윅스를 유료 결제하고 직원들의 대화를

감시한 부분에 대해 자신의 아이에  안좋게 말하는 부분에 대해 화가나서

6개월간 대화를 밤새워 봤다고 합니다)

 

디스패치에 판도라의 상자를 연거같다라고 강형욱은 이야기 했다고 하고요.

저희가 정말 아끼는 직원이었는데..

여자 팀장을 제외한 3명이 주도적으로 대화를 했다고 하고

가장 심하게 뒷담화를 한 여직원 한명은 스스로 퇴사를 했다고 합니다.

 

 

강형욱 관련해서 linkedin에 올라온 글입니다.

보듬컴퍼니 물류를 담당했던 사장님의 글인데요.

대행업체 창고에 불이 났는데 강형욱 본인도 피해가 클텐데

대행업체 걱정부터 해줬다고 하네요.

 

레오 안락사

 

레오가 왜 옥상에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바라보는 시선이 다양하던데요.

레오는 수의사가 욕창없이 아주 잘 관리했다라고 이야기 했다고 하네요.

 

디스패치에서 공개한 내용을 보면

레오는 몸이 불편해서 거의 누워있었고 집에 계단도 있고 위험해서 

회사에 데리고 있으면 직원들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해서

수의사랑 고민하다가 안락사를 결정했다고 하네요.

 

 

디스패치 통일교 

아내분은 통일교 2세였다고 합니다.

아내분은 스스로 20살때 통일교에서 빠져나왔다고 하네요.

아내분이 스스로 통일교를 들어간건 아니고 

부모님에 의해서 다녔던거라고 하네요.

그렇게 종교적인 문제라 장인과의 인연은 끝났다고 하네요.

아내분은 "나 같은 통일교 2세를 돕고싶다"

라고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강형욱 vs 직원 엇갈리는 부분

 

강형욱은 cctv는 강아지 있던곳에 있었다고 하고 

직원은 cctv가 강아지가 없는 곳에도 있었다고 하고요.

강형욱은 욕을 잘 안한다고 하고 

직원은 기어나가라 숨도 쉬지마라 라고 했다고 하는 부분~

 

그리고 아들 욕을 했다 안했다도 서로 엇갈리는 부분이네요.

아들 욕했다 안했다 부분이 서로 엇갈리고 있는데

메신저에 그 욕한 부분이 

강형욱 측에 있을테니 그걸 공개한다면

누가 거짓말을 하는지 어느정도 감이 잡히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