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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기판 관련주 skc
유리기판 시장은 아직 도래하지 않은 미래시장입니다.
유리기판은 현재 꾸준한 연구 개발 중이고
상용화는 2026년을 이야기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경제 TV 유튜브에서 유리기판에 대한 부분은
앞으로 이슈가 될 수 밖에
없다 이렇게 이야기 하네요.
"꿈의 기판이라고 하지만 갈길 먼 유리기판.."
"AI 대세화에 삼섬,LG 유리기판 사업 빨라진다"
양산 시점은 28년도였는데
27년도로 당겨졌고
공장은 아직 짓기전이라고 합니다.
삼성전기 사장은 시제품 보여주는 단계이고 2~3년 뒤
양산계획이라고 하고요.
현재까지 유리기판을 안써온 이유는
장점은 많지만 만들기 어려워서
외부 충격에 약해서 수율고전을 면치 못했다고 하는데요.
세밀공정이 가능해지면서
각광 받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인공지능 AI시대 도래와 함께 고사양 반도체 수요가 증가하면서
"유리기판" 산업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유리기판은 특수한 유리로 만들어진 판을 말하는데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유리창이랑 컵과는
다른 특별한 기능을 가진 유리로
칩과 전자기기를 연결하는
유리 소재의 기판이라고 합니다.
전기를 잘 통하지 않으면서도 특정한 빛을 통과시키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엔비디아나인텔, AND 등 해외 기업들 뿐만 아니라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도 유리기판 채용에 적극적이고
애플도 유리기판 적용을 추진중이라고 합니다.
인텔은 유리기판에 약 1조 3000억원을 투자해서
오는 2030년까지 상용화를 목표로 세웠다고 합니다.
그럼 인텔이 원하는 유리기판은 어디서 만드는지
유리기판 관련주를살펴보겠습니다.
유리기판 자체 관련업체 유리기판 관련주는
삼성전기와 SKC 자회사(앱솔릭스)가
만들고 있고요.
유리기판 만들때 필요한
액체도금은 와이엠티,
표면처리 하는데 관련업체는
와이씨켐, 씨앤지하이테크
과학측정 장비 등을 만드는
유리기판 관련업체는 필옵틱스와 인텍플러스
소켓, 코팅제는 ISC
검사하는 업체는
HB테크놀러지, 기가비스가
유리기판 관련주라고 합니다.
유리기판 관련주 skc가
생분해 소재 사업을 강화해서 활용처를
비료시장까지 확대한다고 하네요.
유리기판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skc의 자회사 앱솔릭스가
미국으로부터 보조금을 받게 되었다고 하고요.
앱솔릭스는 SKC와 미국 반도체 장비어체가
2021년에 세운 합작법인입니다.
SKC가 5거래일 연속 상승 행진을 하면서 13만원선을 유지중입니다.
SKC 실적을 살펴보면
2차전지 소재 매출은 916억 영업이익은 -399억
반도체 소재 매출은 490억 영업이익은 79억
화학 매출은 2,726억 영업이익은 -153억
부분별로 보면 반도체 소재에서 79억 흑자를 나타내고 있습니다.